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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길라임 (2017-06-05)
제목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6월5일 독채에서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주변 경치도 좋고 위치도 좋고 식구들 모두 돌아오는 길에 라임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의 쌈채소들도 여리고 맛있었습니다.
저녁먹고 해변가까지 걸어서 산책할 수도 있고 마당의 꽃들도 모두 사장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서
더 예뻐 보였습니다.
주변 구경거리도 그렇고 이번 여행은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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